내추럴 리커버리 리프팅 쿠션. 사진=플라스티코스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올인원 화장품 '내추럴 리커버리 리프팅 쿠션'을 선보인 플라스티코스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내추럴 리커버리 리프팅 쿠션'은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 색조 화장품을 쉽게 사용할 수 없는 플라스티코스 대표와 그 딸을 위해 개발이 시작된 제품이다.

류보현 플라스티코스 대표는 "5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원료 하나하나를 엄선하고, 원료들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배합률을 완성시킨 제품"이라며 "쿠션 사용만으로도 지치고 탄력 잃은 피부의 안티에이징 쿠션으로 피부가 건강해야 노화를 예방하고 늦출 수 있듯이, 자사의 제품이 피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건강한 화장품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추럴 리커버리 리프팅 쿠션은 플라스티코스 공식 스마트스토어에 단독 입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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