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삼성전자(005930, 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은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6일 공개했다.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고전 명화부터 국내외 신진작가 등 총 182점의 작품들을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골라 설정하면 패밀리허브 냉장고 스크린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용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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