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산위브
사진= 두산위브

[증권경제신문=김지은 기자] 최근 홍보관 오픈을 한 신보라매 두산위브가 우수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주변 환경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지 부근에 4대암 전문의료시설인 보라매병원이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롯데백화점이 있어 삶의 편의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형병원을 확보한 의세권이라는 조건은 실수요층에게 커다란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당곡역 지역주택조합인 만큼 청약점수와 무관하게 실속 있는 가격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수요층만이 아닌, 주민들도 고무적이다. 현 시점에서 볼 때 관악구 내의 아파트가 많지 않은데다가 그마저도 오래된 건물이 많은 만큼 신규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주민들 또한 환영의 입장을 표할 수밖에 없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에 관심을 갖는 이들은 일반분양 대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청약 통장 및 순위와 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힌다.
 
무엇보다 주택법 개정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배가되고 있어 이전보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인다.
 
실제로 최근 다양한 지역에서 조합원 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바 있으며 사업진행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여기에 조합원들은 시시때때로 토지 확보 등에 대한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전세가격으로 최적의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어 해당 단지를 내 집 마련의 찬스로 바라보고 있다.
 
해당 단지 경우, 국내 최고 대학 서울대학교와도 가깝고 1㎞ 이내에 초,중,고등학교가 분포되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교육특화지구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으며, 이에 따라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5월 29일 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 신보라매 두산위브 아파트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 및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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