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 '2021 KCA 딜리버리 푸드 어워즈' 경상북도, 제주도 지역 수상 발표
KCA한국소비자평가, '2021 KCA 딜리버리 푸드 어워즈' 경상북도, 제주도 지역 수상 발표
  • 최은지 기자
  • 승인 2021.07.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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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KCA 딜리버리푸드 어워즈. 사진=KCA한국소비자평가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2021 KCA 딜리버리푸드 어워즈' 경상북도, 제주도 지역 수상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해당 어워즈는 국내 배달 음식의 발달과 이에 따른 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을 꾀하고 동시에 각 지역별, 음식 부문별로 1위 업체를 선정, 소비자에게 소개해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어워즈이다.

전국 단위의 본 어워즈는 지난 4월 중 지역별로 주문량, 리뷰수를 바탕으로한 기초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국을 250개 구역(시, 군, 구 등)으로 나눠 각 구역별 상위 업체를 후보군으로 엄선하여 후보자 안내가 이뤄졌다. 

각 후보자들은 해당 지역, 상세 부문으로 후보 등록 후 지역별 차수로 진행되는 어워즈 일정에 따라 음식의 맛, 음식의 가격, 식재료의 품질, 배달 속도, 친절도 및 컴플레인 응대 태도, 전반적 평가의 종합적 평가를 거쳐 1위 업체를 선정 발표한다.

각 지역별 시상 부문은 대분류인 ▲한식 ▲카페/디저트 ▲돈까스&회&일식 ▲아시안/양식 ▲중식 ▲야식 ▲기타의 대분류 부문을 전문화, 상세화 하여 세부 부문으로 진행된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딜리버리푸드 어워즈는 우리 국민의 먹거리와 가장 밀접한 발표로 국민 식생활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업체를 대중에 소개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발표"라며 "작년부터 시행된 딜리버리 푸드 어워즈를 통해 매년 국내 최대 규모 배달음식과 관련한 전문 발표를 소비자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부문별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상주시 ▲치킨 부문 스모프치킨 낙양점(문용희 대표) / 안동시 ▲기타 야식 부문 사랑해사랑해(천정애 대표) ▲찜 부문 찜닭이조아(서명희 대표) / 영주시 ▲초밥 부문 준이네 초밥가게(김용준 대표) / 영천시 ▲햄버거 부문 롯데리아 영천시장점(김진석 대표).

또한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식당 부문 홍운반점(정명희 대표) ▲돈까스 부문 가족정(변영림 대표) / 북구 ▲파스타, 스테이크 부문 스푼필라프&파스타 포항북부점(임정화 대표) ▲중식당 부문 교동짬뽕(정미경 대표) ▲카페 부문 미니다방 포항점(남미라 대표)가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부문별 주요 수상자는 서귀포시 ▲파스타 부문 둘레길(원인표 대표) / 제주시 ▲카페, 디저트 부문 벌크커피(강혜진 대표) ▲찌개 부문 챙길밥 신제주점(배귀선 대표) ▲탕 부문 한촌설렁탕 제주노형점(이동준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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