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마누 라인 3종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파넬’은 더운 여름철을 맞아 진정과 수분을 더한 시카마누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카마누 크림’을 리뉴얼 런칭했다. 해당 제품은 병풀추출물과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추출물 등을 배합한 파넬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시카마누™바이옴’을 64% 함유하여 피부 컨디션을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제형을 개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타입으로 변경해 백탁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시카마누 젤크림’은 즉각적으로 수분감을 부여해주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제품이다. 진정에 진정을 더한 ‘시카마누™바이옴’ 75% 함유 뿐만 아니라, 부족한 수분은 채워주고 필요한 건 지켜내는 세라고신이 함유 돼 피부 장벽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분 정도 보관 후 사용하면 더욱 더 촉촉한 수분감과 시원한 쿨링감을 자랑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넬의 베스트셀러 ‘시카마누 약산성 바디미스트’의 페이셜 버전인 ‘시카마누 세럼미스트’ 또한 리뉴얼 런칭됐다. Cicamanu™ Biome 수분워터층과 보리지씨 오일 그린 에센스층의 두 가지 포뮬라가 믹스되어 수분은 채워주고 유수분 밸런스와 진정 수분막을 형성하여 완벽한 수분광을 연출해준다.

백창준 일레븐코퍼레이션 대표는 “여름철 더위로 인해 피부 열감과 피지 분비로 고민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시카마누 라인 3종’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고 피부 진정을 도와준다”라며 “해당 제품은 고객 접점을 높이고자 H&B 스토어 랄라블라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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