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금융투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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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금융투자(016610, 대표 고원종)는 오는 23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30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DB 세이프 제648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108회’는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이 제공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0%의 수익이 지급된다.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2215회’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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