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재무설계 제공)
(사진=한국재무설계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국재무설계(주)(대표 최병문)는 (사)대한민국 잠수함연맹(회장 김혁수)의 기업회원으로 위촉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기업회원은 잠수함부대 지원과 국가안보 기여,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발전에 함께하고자 하는 단체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앞으로 양 기관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연맹 발전 수립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잠수함부대 초대 전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단법인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회장인 김혁수 제독(해사 25기)은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서울지회장(해사 47기)을 맡아 함께 협력하면서 연맹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무설계 전문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업의 가치와 능력을 검증받은 분으로 연맹의 기업회원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병문 대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지속하고, 그간 재무설계 분야에서 갈고닦은 경험을 각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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