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넷마블 제공)
(사진= 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 ‘킹덤 침공전’을 업데이트 했다고 22일 밝혔다. 

킹덤 침공전은 킹덤 간 전투 콘텐츠로 본인 킹덤과 상대 킹덤을 넘나들며 싸우는 대규모 전투다. 공격·수비조의 편성, 방어타워 운용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재미요소로 상대 킹덤 ‘왕국의 심장’을 먼저 각인하는 쪽이 승리한다. 

킹덤침공전은 매주 화요일 신청을 받으며, 매칭을 통해 다른 킹덤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전투를 진행한다. 

승리한 킹덤원에게는 각종 보상이 주어지며, 패배하더라도 패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장 전투를 잘한 이용자에게는 MVP 보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와함께 23일부터 ‘황금 수염의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