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진주시에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선풍기 550대는 진주시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된다.
또 경남은행은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진주시가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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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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