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시 역삼동 소재 화물재단빌딩에서 장재찬 삼성카드 본부장과 조한권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제공)
지난 26일 서울시 역삼동 소재 화물재단빌딩에서 장재찬 삼성카드 본부장(오른쪽)과 조한권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카드(029780, 대표 김대환)는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운전자 차량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통한 화물운전자 대상 차량구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화물운전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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