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명 선발

(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27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플레이, 리뷰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했고,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선발된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간 본인의 채널에서 ‘제2의 나라’ 콘텐츠를 게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를 대표하는 22인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 나라를 만들어가겠다”며 “즐겁고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선발된 파트너 크리에이터 채널은 ‘제2의 나라’ 공식 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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