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채권 투자분석’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정은 채권상품 및 시장현황 파악, 해외채권 투자 리스크 관리 방법 및 수익성 측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10월 5일부터 28일까지 총 8일(3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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