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증권(006800, 대표 최현만·김재식)은 2호선 잠실새내역 근처에 지점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잠실새내역WM은 1대1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위한 독립된 상담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밝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이봉숙 잠실새내역WM 지점장은 “고객 니즈에 맞는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와 토탈 금융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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