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론칭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래혁명 대격돌’을 29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넷마블은 29일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TV’와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에서 온라인으로 ‘미래혁명 대격돌’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곽민선, 여우비, 오킹 등 인플루언서 16명이 참가해 마블 퓨처 레볼루션 관련 퀴즈와 게임 콘텐츠 대결 등을 펼쳤으며, 송출 채널 누적 시청자 수 33만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넷마블 이정욱 사업부장은 “이번 론칭쇼에 참여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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