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데이토즈 제공)
(사진=선데이토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모바일 게임 ‘애니팡3’에 신규 이벤트 ‘아리의 패션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리의 패션왕’은 애니팡 캐릭터들을 모델로 삼아 패션 경영 대회에 출전한 이용자들이 순위 경쟁을 하는 이벤트다. 

퍼즐 플레이를 통해 티켓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티켓으로 코스튬을 모아 애니팡 캐릭터를 꾸며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게 된다. 

선데이토즈 박성빈 이사는 “이번 이벤트가 탄탄한 구성을 통한 독립적인 재미는 물론 게임과의 연계로 이용자들의 혜택과 즐길거리를 확대하게 될 것”이라며 “퍼즐과 함께 이용자 모두가 즐길 완성도 높은 이벤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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