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오로나민C 다들어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동아오츠카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는 ‘2021 오로나민C 다들어따 페스티벌’의 참여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오로나민C와 같은 비타민 드링크 제품의 선물용 박스 판매가 많아지며, 덩달아 이벤트 참여도 9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2021 오로나민C 다들어따 페스티벌’은 QR코드 인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오로나민C 10입 박스 내부의 QR코드를 인증하면 이벤트 페이지 내 행운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추첨을 통해 ▲2022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LS(1명) 최종경품으로 주어지며, 이벤트 참여 누적 점수에 따라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 ▲다이슨 에어랩 ▲갤럭시 버즈 프로를 증정한다.

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로나민C 선물로 가족, 친지 분들의 건강도 챙기고 즐겁게 이벤트도 참여해 푸짐한 경품 당첨의 기회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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