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 서비스 100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10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며, 서비스 100일을 기념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넷마블은 추석 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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