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K금융그룹 제공)
OK금융그룹 게더타운 이미지 (사진=OK금융그룹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를 포함한 ‘메타버스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TFT는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성 비교 및 구현에 대한 다각적 검토 △메타버스 플랫폼 내 OK금융그룹 공간 구축 및 활용 관련 실질 구현 △활용 콘텐츠의 지속적 업데이트 및 대내외 홍보 활성화 등 미션을 수립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 2회 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OK금융 관계자는 “메타버스 활용을 통해 OK금융그룹만의 업무 문화 조성과 신규 채널링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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