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 대표 권희백)은 오는 10월 1일부터 선착순 1만명 대상 주식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TV쇼핑 생활용품 자체브랜드 베네플러스의 상품을 구매하고,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을 완료한 최초 신규고객(영업점 소속 고객, 임직원 등 제외)을 대상으로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한다.

또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 계좌를 동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해 총 주식 2주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TV쇼핑에서 상품구매 후 발송한 문자메세지의 쿠폰번호를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앱 ‘SmartM’의 이벤트 신청 화면에 입력하면 당첨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주식은 10월 중 입고될 예정이며, 5만원 초과 종목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한화투자증권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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