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신규 지역 ‘다크 도메인 1차’와 블리츠모드 ‘심연의 굴레’를 추가했으며 캐릭터 최고 레벨을 기존 100에서 110으로 확장하고 신규 코스튬을 추가했다. 

넷마블은 첫 업데이트를 기념해 2주 동안 출석만 해도 아이템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TV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