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032460, 대표 황현식)는 ACDLAB(대표 임원택)과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서 5G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2021 그린뉴딜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6일부터 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과 함께 에이스랩과 함께 개발한 5G 자율주행차 실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모빌리티 사업 및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아가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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