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게임즈 제공)
(사진=더블유게임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더블유게임즈(192080, 대표 김가람)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와 우수 인재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최대 25% 수준 연봉 인상 등 새로운 보상 정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보상 정책은 평가제도 개선과 보상세칙 점검 등을 통해 진행되며, 신입사원 연봉테이블도 직군별로 조정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함께 한 모든 직원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보상 정책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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