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제2의 나라’가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21 하반기 우수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7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뤄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된다. 

넷마블은 우수게임 선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용자 전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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