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리얼 농구 모바일 게임 ‘NBA NOW 2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NBA NOW 22’는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 농구 게임으로 간편한 컨트롤 방식을 사용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컴투스는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며,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다. 

‘NBA NOW22’ 글로벌 출시에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NBA NOW 22’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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