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는 PC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 신서버 ‘마르쿠탄’ 오픈을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1월 10일 클래식 서버에 2.0 업데이트 적용과 동시에 신서버 ‘마르쿠탄’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 후 마르쿠탄 서버에서 종족, 직업, 캐릭터명 등을 선택하고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기존 이용 중인 캐릭터 포함 총 8개 캐릭터를 보유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캐릭터 생성을 서버 오픈 직전인 11월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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