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픽셀 제공)
(사진=엔픽셀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픽셀(대표 배봉건·정현호)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를 일본에 11월 18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첫 번째 타이틀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일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에 265만명이 참가하는 등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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