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제공)
(사진=하나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은행(박성호 은행장)은 수출입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입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됐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수출입 결제방법 및 신용장실무 △수출입 관련 외환거래 △외국환 위규 사례 △무신용장방식 대금결제와 OA매입 △환리스크 관리 및 FX시장의 이해 등이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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