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생명 제공)
(사진=하나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생명(대표 김인석)은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하나생명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겨울 봉사활동이다.

털모자는 오는 2022년 1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베트남에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성한송 재무기획팀 사원은 “작은 정성이 모아져 큰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어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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