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해 개발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지난 6월 출시됐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각종 쿠폰들을 모든 이용자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혜택은 24일까지 계정당 1회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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