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겨울 쇼케이스 ‘대교역시대’를 다음달 8일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넥슨은 12월 8일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교역 시스템 확장을 비롯해 올 겨울 마비노기에서 선보일 업데이트 소식을 전반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종 선물과 쿠폰 번호를 제공한다. 

마비노기 게임과 쇼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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