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B금융지주 제공)
(사진=JB금융지주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JB금융지주(175330, 회장 김기홍)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하는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JB금융은 해당 평가에서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 각각 A+등급을, 환경 부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는 국내 상장사 9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1.8%인 14개사만 최고 수준인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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