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리니지2M’ 서비스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VI. 혼돈의 왕좌 : 그레시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최초의 마스터 필드 ‘그레시아’와 신규 클래스 ‘체인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아이템 개인 거래 기능을 함께 추가했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TJ’s 쿠폰’ 11장(클래스, 아가시온, 장비 복구, 히든, 마스터-클래스 초월, 제작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선발대 모집 이벤트 보상으로 받은 ‘TJ’s 선물 상자’를 사용하면 ‘TJ’s 2주년 증표’ 2개와 ‘계승자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다. 

각종 이벤트와 업데이트, 리니지2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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