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챔피언스라운지 메타버스 지점 전경(왼쪽)과 실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전경 (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 대표 유창수·고경모)은 문화특화 WM센터인 ‘챔피언스라운지’의 메타버스 지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를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그대로 구현했다. 1층은 문화예술 전시와 콘퍼런스 공간으로, 옥상은 야외 액티비티를 위한 정원으로 이뤄져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메타버스 지점을 통해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문화예술 전시 공간을 활용해 차별화된 메타버스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스라운지 메타버스 지점 방문을 원할 경우 제페토 앱(App)에서 유진투자증권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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