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데브시스터즈(194480, 대표 이지훈·김종흔)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을 보드게임으로 제작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펀딩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은 쿠키런: 킹덤 세계관과 전략 플레이를 모티브로 보드게임 전문회사 젬블로와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데브시스터즈는 1월 3일까지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며, 펀딩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펀딩 종류 후에는 온·오프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며, 글로벌 출시를 위한 영어 버전 제작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와디즈 펀딩 페이지와 쿠키런: 킹덤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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