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사전등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사전 등록은 향후 진행 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론칭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이 주어진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확장시킨 게임으로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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