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030264, 대표 황현식)는 IPTV 최초 영유아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에서 디즈니 프리미엄 영어교육 콘텐츠 ‘디즈니 러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디즈니 러닝은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미키마우스 등 디즈니의 인키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어 교육 콘텐츠로, 고객들은 270여편의 콘텐츠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 “’디즈니 러닝’은 전세계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서비스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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