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1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은 브랜드스탁 회원 17만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50위를 기록하며 게임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탁은 “넷마블이 올해 6월 출시한 ‘제2의 나라’가 각종 앱 마켓 매출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 8월 글로벌 240여개국에 선보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이용자들의 브랜드 호감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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