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PC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에서 ‘잊혀진 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잊혀진 섬’은 리니지 시그니처 콘텐츠로 ‘전설 무기 제작을 위한 제작서’, ‘전설 스킬 제작을 위한 비법서’, ‘고대 마물&암석 방어구 시리즈’ 등 신규 아이템 획득을 위한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다크프리패스권’을 이용하면 89레벨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이용자는 1월 5일까지 서버 이전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12월 29일까지 ‘리니지 리마스터’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서 이벤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 리마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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