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의 첫 번째 월드 전장 ‘공허의 균열’을 업데이트 했다고 5일 밝혔다. 

공허의 균열은 월드 내 12개 서버의 모든 혈맹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장으로, 이용자들은 마법사 연구소에서 포탈을 이용하거나 특수 던전 메뉴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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