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이 실버버튼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은 신규 캐릭터, 스토리 소개, 배경 음악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3개월 만에 구독자 11만명을 넘겼다. 

넥슨은 실버버튼 획득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게임내 재화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 최성욱 본부장은 “이용자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으로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블루 아카이브’를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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