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피자헛 제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넥슨은 피자헛 고유 브랜드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제작된 콜라보 아이템 5종을 추가했다. 

넥슨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멀티 대전 랜덤 보상으로 ‘치즈’, 토마토’, ‘피망’, ‘버섯’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개수에 따라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와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피자헛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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