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공식 모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은 롯데 전준우 선수, LG 홍창기 선수, KIA 이의리 선수를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세 선수를 내세운 광고를 통해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23일 예정된 공식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들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한지훈 그룹장은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의 퀄리티에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올 상반기 중 이용자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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