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오토에버 제공)
(사진=현대오토에버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자녀와 학부모 여러분을 응원하며 거강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카드를 통해 인사를 전달했다. 이와함께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등도 함께 선물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014년부터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 제도를 시행, 매년 진행 중이다.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현대오토에버 변효근 책임은 "회사에서 멋진 가방 세트를 받게 되어 감사하며, 덕분에 입학 준비가 한결 수월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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