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서울 강남구 일대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초대형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슨은 4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 주요 빌딩 5곳 전광판을 통해 초대형 옥외 광고를 상영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2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던파모바일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