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기·지·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업, 지역사회, 개인고객에게 다양한 형태로 희망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은행은 4월 한달 동안 부산·경남지역의 공단·산단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커피트럭을 보내 커피와 다과류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사은품과 다과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18일부터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비롯한 특판상품을 출시하고, 우대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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