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를 3월 30일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4월 2일 시작되는 2022 KBO리그 개막에 맞춰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30일 출시하며, 사전 다운로드는 29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넷마블은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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