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출시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넷마블은 29일 오전 11시부터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30일 오후 11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출시 이후 A등급 야구 카드 선택팩을 받게 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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