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데브시스터즈(194480, 대표 이지훈·김종흔)는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연다고 4일 밝혔다.

데브나우는 데브시스터즈가 준비한 새로운 소식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기존 게임 업데이트와 신규 프로젝트 등의 소식과 함께 개발진 토크 등으로 이뤄지며 14일 오전 10시부터 데브시스터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데브나우는 대표 IP 쿠키런이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대만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언어 자막을 지원하며, 올해를 시작으로 연간 이벤트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데브나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브시스터즈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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