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제공)
(사진=컴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신작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가 출시 이후 양대 앱 마켓 스포츠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컴프야V22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4일부터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으며, 구글 플레이 에서도 인기 게임 2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양대 마켓 1위 달성을 기념해 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V22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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