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066570, 대표 조주완·배두용)는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하는 이동식 에어컨에 대용량 제습, AI건조 등 위생 관련 기능이 대폭 강화된 2022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LG 이동식 에어컨은 원하는 곳에 쉽게 설치하는 장점과 건조와 제습 등 위생 관리가 더욱 편리해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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